“당진이 써보기도 전에 임기 끝난 도의원, 이번엔 제대로 4년”

“바람,구도 불리한 선거… 인물,일,약속으로 승부 건 이해선 후보”

김왕팔취재기자 입력:2026.5.25.23:00 호수: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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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해선 도의원 후보(송악,송산,신평)가 유권자들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공식선거운동 기한이 9일 남은 시점에서 어렵게 모셨습니다. 이번 인터뷰를 준비하며 개인적으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왕팔 기자는 정당 생활을 하며 이분과 오랜 시간 함께 활동했습니다. 가장 많이 배우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가장 미안한 마음이 남는 분이기도 합니다. 현직 충남도의원이자 전 당진시 경제환경국장을 지내신 이해선 후보님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왜 일잘하고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 이해선인지 써 내려가겠습니다.

Q. 도의원 활동은 사실상 1년 정도였습니다. 시민들께서는 단순히 “1년 했으니 한 번 더”가 아니라, 왜 다시 이해선이어야 하는지 묻고 계십니다. 후보님께서는 어떤 답을 주시겠습니까?

A. 2024년 도의원 보궐선거를 통해 의회에 입성했습니다. 당시 시민 여러분께 “1년을 4년처럼 일하겠다”고 약속드렸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누구보다 치열하게 의정활동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선 직후 곧바로 대통령선거가 이어지면서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집중해 일할 수 있었던 시간은 약 6개월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그래서 더 절박했습니다. 도의원이라는 자리에만 머물지 않고 직접 송악,송산,신평을 다니며 주민들을 만나 민원을 듣고 생활 속 어려움을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저 역시 시민들처럼 아쉬움이 큽니다. 선출직 공직자라면 단순히 자리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시간 동안 일을 통해 평가받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보궐선거에 출마했던 순간부터 다시 시민들의 선택을 받기 위한 도전은 어느 정도 예정된 정치 과정이었다고 봅니다. 이제는 짧은 시간이 아닌 제대로 일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다면 결과로 평가받겠습니다. 일 잘하고 약속 지키는 이해선, 시민 여러분께서 한번 제대로 써보시고 냉정하게 판단해주셨으면 합니다.

Q. 후보님께서는 당진 14개 읍면동과 송악,송산,신평 77개 리를 직접 걸으며 민심을 들으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열세 분석도 나왔는데요. 후보님께서는 현장 민심과 여론조사의 차이를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A.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를 보니 전체적으로는 제가 다소 뒤지는 것으로 나왔습니다.하지만 저는 결과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면서도 긍정적인 부분 역시 함께 보고 있습니다. 세대별 흐름을 보면 20,30대와 60대,70대 이상에서는 제가 앞서는 결과도 있었고 전체 6개 세대 가운데 4개 세대에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은 의미 있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다만 현장에서 느낀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제가 당진 전역과 송악,송산,신평 지역을 직접 다니며 주민들을 만나고 민심을 들었지만 상대적으로 아파트에 거주하는 젊은 세대와 40~50대 시민분들을 충분히 만나지 못했던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래서 남은 선거 기간 동안에는 그 부분에 더 집중하려고 합니다. 더 많은 시민들께 저 이해선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직접 설명드리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진심으로 다가가겠습니다. 저는 여론조사 숫자 하나에 흔들리기보다 끝까지 시민들과 만나며 평가받는 선거를 하고 싶습니다.

Q. 짧다면 짧은 1년 동안, 시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도록 이뤄낸 성과는 무엇입니까? 현재 진행 중인 사업 가운데 “이 부분은 반드시 이어가야 한다” 자신 있게 말씀하실 수 있는 사업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사실 몇 개월 되지 않은 의정활동 기간 안에 눈에 띄는 큰 성과를 만들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짧은 시간 속에서도 저는 꼭 해결해야 할 문제들에 집중해왔습니다. 가장 먼저 관심을 가졌던 부분이 바로 당진~천안 고속도로 문제였습니다. 원래 이 사업은 당진에서 출발해 천안까지 연결되는 핵심 도로망인데 실제 추진 과정에서는 아산 인주까지는 진행되다가 인주~당진 구간은 경제성 부족이라는 이유로 사실상 멈춰버렸습니다. 그런데 저는 “당진~천안 고속도로”라는 이름을 가진 사업에서 정작 당진 구간이 빠진다는 것은 지역 입장에서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도의회 차원에서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했고 충남도의회 명의의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와 국회에 전달하며 사업 재추진 필요성을 강하게 요청했습니다. 이후 지역사회와 당진시 국회의원실에서도 관심을 갖고 함께 움직이면서 지금은 언론과 방송에서도 계속 다뤄질 만큼 중요한 현안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 하나 개인적으로 가장 보람 있게 생각하는 일은 학교 운동장 유해물질 문제입니다. 충남교육청 유해성 검사 결과 일부 학교 운동장에서 기준치를 수십 배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는데 일부 시설은 즉시 교체가 아니라 순차 교체 또는 정상 사용으로 분류돼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아이들 건강과 안전 문제를 단순히 예산 논리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프탈레이트 같은 물질은 발암 가능성과 생식기관 영향까지 우려되는 유해물질인데 기준치를 크게 초과한 시설을 계속 사용하게 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봤습니다. 그래서 도의회에서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고 교육청에 즉각적인 대책 마련과 예산 확보를 요구했습니다. 이후 교육청에서도 교체 계획과 예산 대책을 마련해 보고할 정도로 움직임이 이어졌습니다. 저는 화려한 정치보다도 시민 생활과 아이들 안전처럼 실제 삶과 연결된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나가는 정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지난 2024년 보궐선거 당시 당 안에서는 “선당후사 출마”라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후보님 개인적으로 시장선거도 있었는데 아쉬움이나 후회는 없으셨습니까?

A. 만약 당시 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았다면 이번에는 아마 시장 선거에서 오성환 시장님과 다시 경선을 했을 가능성도 있었을 겁니다. 실제로 4년 전에도 함께 경쟁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도의원이라는 역할 역시 굉장히 보람 있는 자리였고 만약 그 길을 경험하지 않았다면 오히려 더 아쉬움이 남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시장은 막중한 책임을 가진 자리입니다. 하지만 도의원 역시 단순히 보조적인 역할이 아니라 충남도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견제하고 감시하며 필요한 조례와 정책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행정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단순한 비판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정책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의원의 역할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직접 의정활동을 해보니 “내가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많구나”라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교통 문제든, 교육 문제든, 지역 현안이든 누군가는 끝까지 챙기고 행정에 반영되도록 움직여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저는 아직 해야 할 역할과 책임이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단순히 정치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들께서 “일할 사람으로서의 이해선”을 한번 제대로 써보시고 평가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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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선 도의원 후보(제2선거구 송악,송산,신평)

Q. 최근 지역에서는 신평면 주민자치회 물품을 선거사무소에 이용했다는 정치 공방도 이슈가 됐습니다. 현재 국민의힘 충남도당에서 민주당 최연숙 후보를 고발하여 경찰 수사 중인 사건입니다. 최후보님은 폐기된 물품을 재활용하였다고 했는데 일부 시민들의 제보로 폐기되어야할 물품이 신평면 주민자치위원회에 다시 이용된다는 제보를 받고 취재를 나가보니 실제 사용중이 맞더라구요. 최후보님은 전화상에서 주민자치내에서 폐기 과정의 소통부재이며 이해관계가 서로 불일치 하고 주민자치위원회 담당자가 한다. 입장을 밝혔습니다. 공직자 출신이자 정치인으로서 후보님께서는 이런 정치 공방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A. 사실 이런 부분은 상대 후보를 비난하는 방식으로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는 선출직 공직자일수록 더 엄격한 기준으로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옛말에도 “이하부정관 과전불납리”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끈도 고쳐 매지 말고, 오이밭에서는 신발끈도 고쳐 신지 말라는 뜻인데, 결국 공직자는 오해를 살 수 있는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폐품이든 어떤 물품이든 후보 사무실과 연결돼 보이는 상황이 있었다면 시민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런 부분은 조금 더 신중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다만 그 부분 역시 결국 사실관계와 절차 속에서 판단될 문제라고 생각하고 저는 선거가 상대를 공격하는 방향보다는 시민들에게 누가 더 책임 있게 일할 사람인지 보여드리는 과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이야기는 그만했으면 합니다.

Q. 전체적인 선거 흐름상 민주당 계열 강세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인물 경쟁력이 중요해지는 상황인데 남은 기간 동안 판세를 뒤집기 위한 후보님의 전략은 무엇입니까?

A. 지역 정치 지형만 놓고 보면 쉽지 않은 선거라는 건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총선에서도 우리 지역은 민주당 득표율이 높게 나왔고, 대통령선거에서도 민주당 표심이 크게 이겼습니다. 특히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고 젊은 세대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진보 성향이 강하게 형성되는 부분도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결국 사람과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보궐선거 당시에도 정치적으로는 계엄과 탄핵 이슈 등으로 전체 분위기가 결코 좋은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시민들께서 저를 선택해주셨던 이유는 정당보다 “누가 지역을 위해 실제로 일할 사람이냐”를 봐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선거 역시 남은 기간 동안 극적으로 정치 구도가 바뀐다기보다는 결국 후보 개인의 능력과 진정성 그리고 그동안 어떤 일을 해왔는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거라고 봅니다. 오늘 김태흠 지사님께서도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정당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제대로 일하는 일꾼까지 바꾸는 것이 맞느냐”고요. 저 역시 그 말에 공감합니다. 지방의원은 거창한 정치인이 아니라 시민 곁에서 약속을 지키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며 깨끗하게 일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동안 말보다 일로 평가받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정치 구호보다 실력과 책임감으로 시민들께 평가받는 후보가 되겠습니다.

Q. 지역에서는 “이해선은 일은 잘하지만, 당 분위기 때문에 아쉬운 인물”이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후보님께서 당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A. 솔직히 답답하고 아쉬운 마음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방의원이나 지방선거에 출마한 분들을 보면 정말 열심히 뛰고 능력 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정작 지역에서 평가받아야 할 사람들이 중앙 정치 흐름이나 당의 분위기 때문에 도움보다 오히려 부담을 안고 선거를 치르는 현실은 안타까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방선거는 결국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입니다. 중앙 정치 이슈가 지역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까지 흔들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중앙당 탓만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정치는 결국 스스로 책임지고 시민 평가를 받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역에서 뛰는 후보들에게 최소한 힘이 되어주고 함께 방향을 잡아주는 정당의 역할은 필요하지 않나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저 역시 중앙의 좋은 흐름과 힘을 받아 시민들께 더 자신 있게 평가받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선거라는 건 사실 한 사람의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삶의 많은 부분을 모두 쏟아붓는 과정입니다. 4년에 한 번 있는 선거를 치르다 보면 정말 온 힘을 다 쓰게 됩니다. 하지만 결국 중요한 건 끝까지 버티고 시민들과 만나며 진심으로 설득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 환경이 어렵더라도 결국은 더 열심히 뛰고 더 성실하게 시민 곁으로 가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Q. 김왕팔 기자는 지역 정치인중에 젠틀하고 스마트하고 합리적 정치인을 두분 뽑습니다. 국민의힘 이해선 후보님과 민주당 홍기후 의원입니다. 후보님께서도 이번 선거가 결국 정당보다 인물이 평가받는 선거라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A. 저는 지방의원이라는 자리를 거창한 정치인의 자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시의원이든 도의원이든 결국 시민 곁에서 함께 호흡하며 지역을 위해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의 고민이 있으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끝까지 챙기고 또 지역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함께 방향을 만들어가는 사람이 바로 지방정치인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지방선거만큼은 정당보다 “누가 실제로 일을 잘할 사람인가”를 더 중요하게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김태흠 지사님 말씀처럼 정당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제대로 일하는 일꾼까지 바꾸는 것은 결국 시민들 입장에서도 손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지역을 위해 성실하게 일할 사람인지, 약속을 지킬 사람인지, 시민들 곁에서 끝까지 움직일 사람인지를 꼼꼼히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치는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로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보여주기식 정치보다 행동과 성과로 평가받겠습니다. 결국 지방정치는 거창한 정치가 아니라 “일”입니다. 저는 시민들께 일로 평가받는 정치인이 되고 싶습니다.

Q. 20~40대 젊은 유권자들에게는 아직 이해선이라는 이름이 낯설 수도 있습니다. 후보님이 직접 “이해선은 이런 사람이다” 짧게 소개해주신다면 어떤 말씀을 해주시겠습니까?

A. 나 65년생 이해선인데 일잘하고 약속도 잘 지킵니다. 힘도 쎄요~ 1년만 시키는 도의원이 어디 있습니까~ 4년 제대로 시켜주세요~ (이해선 후보는 춤을 추었다. 영상은 페이스북 릴스에 있습니다)

Q. 끝으로 당진 시민 여러분께 꼭 전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이제 6월 3일 선거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한표 한표에 당진의 미래와 송악,송산,신평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이해선의 정치 인생 역시 시민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더 채우고, 약속드린 일은 끝까지 책임 있게 해내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번 믿고 맡겨주신다면 말이 아닌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절대로 실망시켜드리지 않겠습니다. 지역을 위해 성실하게 일할 사람 약속을 지킬 사람으로 끝까지 남겠습니다. 6월 3일 다시 한번 이해선에게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치를 하다 보면 강한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상대를 존중하고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않으며 끝까지 품격을 잃지 않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단순한 선거 인터뷰가 아니라 한 사람의 정치와 책임감 그리고 품격에 대해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었던 시간이었습니다.

LVN NEWS 취재기자 김왕팔
kimwangpal@naver.com

진실이 곧 권력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용기있는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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